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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W인력난' 겪는 IT 중소기업들…54% "외국인력 채용 희망"

씨스킷 2023. 7. 18. 13:34

중소기업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 소프트웨어(SW) 전문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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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7월 2일 중소벤처기업부(중기부)는 소프트웨어(SW) 인력 채용과 관련해 기업체 187개사, 취업준비생 7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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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에 따르면, 현재 외국 국적 직원을 채용한 기업은 27.3%이나, 향후 외국인 SW 전문인력 채용의사를 피력한 기업은 54.5%로 나타났다. 한국인 전문인력보다 외국인 경력직 개발자 채용 시 갖는 장점으로는 응답자의 68.4%가 '동일 수준 개발자를 저렴한 임금으로 채용해 비용 절감'을 꼽았다. 기업이 선호한 국가는 인도, 베트남, 중국 순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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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응답기업의 60.4%는 외국 SW인력 채용이 해당국 수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답했으며, 관련 정부 프로그램이 신설될 경우 지원하겠다는 비율은 74.3%에 달했다. 취업준비생의 55%도 외국 SW 전문인력이 국내 중소기업 SW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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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중소기업의 75.4%는 SW전문인력 채용 및 유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, 채용 및 고용유지 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중소기업의 74.3%가 '필요한 역량을 갖춘 지원자 부족'을 꼽았다. SW인력난의 주요 원인으로는 '대기업과의 연봉 격차로 인한 기업군 간 경쟁 심화'와 '중급이상 개발자 인력 부족'이 각각 68.4%, 64.2%를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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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SW 취업준비생들은 중복 합격시 67.9%가 대기업을, 26.6%가 중견기업이나 매출액 1000억 이상 기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. 중소·벤처·스타트업을 선택한 비율은 5.4%에 그쳤다. 그 이유로는 '임금이 적을 것 같아서', '직업 안전성이 낮을 것 같아서'가 각각 61.1%, 60.5%를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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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스킷주식회사는 몽골현지의 개발 인력을 한국 기업에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